645년 당 태종이 직접 고구려를 침공했습니다당나라는 요동의 여러 고구려 성을 차례로 공격하며 빠르게 진격했습니다.요동성과 백암성까지 함락되면서 고구려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그러나 당군의 진격은 안시성 앞에서 멈추게 됩니다.안시성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성이 아니었습니다안시성은 고구려 서쪽 방어망의 중요한 거점이었습니다.당군이 성을 점령하지 않고 더 깊이 진격하면 후방에 남은 고구려군이 보급로와 퇴로를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안시성은 규모보다 위치와 전략적 가치가 중요한 요새였습니다.구원군이 패배했는데도 성은 버텼습니다고구려는 안시성을 돕기 위해 대규모 구원군을 보냈지만 주필산 전투에서 당군에게 패배합니다.안시성은 사실상 고립됐습니다.그럼에도 성 안의 방어군은 항복하지 않았습니다.당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