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평소보다 결제금액이 크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우유와 달걀, 과일 가격이 조금씩 올랐을 뿐인데 전체 생활비는 훨씬 무거워진 것처럼 느껴지죠.이처럼 소비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가격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가 소비자물가지수, CPI입니다.하지만 물가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면 CPI만 봐서는 부족합니다.기업이 원재료와 에너지, 운송비를 얼마나 부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생산자물가지수, PPI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CPI는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입니다CPI는 가계가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측정합니다.식료품뿐 아니라 전기료, 교통비, 외식비, 의료비, 교육비, 통신비 등 다양한 생활비가 포함됩니다.모든 품목을 똑같이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가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