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다는 전쟁에서 이기고도 왕좌를 잃었습니다누아다(Nuada)는 투아하 데 다난을 이끈 왕입니다.제1차 마그 투레드 전투에서 피르 볼그와 싸워 승리하지만,전투 중 한쪽 손을 잃게 됩니다.문제는 당시 신화 속 왕에게 신체적 완전성이 중요한 자격으로 여겨졌다는 점입니다.누아다는 전쟁에서는 승리했지만 왕으로서의 자격은 잃게 됩니다.은팔은 잃어버린 손의 기능을 대신했습니다의술의 신 디안 케흐트와 장인 크레드네는 누아다를 위해 은으로 된 손을 만듭니다.신화에서는 이 은손이 일반적인 손처럼 움직였다고 전합니다.하지만 은팔을 얻었다고 곧바로 왕위에 돌아간 것은 아닙니다.손의 기능은 되찾았지만,당시 왕권이 요구하던 ‘완전한 신체’라는 조건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미아크의 치유가 누아다의 운명을 바꿉니다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