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인터넷에서 ADHD 자가검사를 해보고 높은 점수가 나오면 걱정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ASRS 같은 자가검사는 추가 평가가 필요한지를 확인하는 선별 도구에 가깝습니다.결과가 높다고 바로 ADHD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병원에서는 현재 증상만 보지 않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집중력과 충동성뿐 아니라어린 시절부터 비슷한 어려움이 있었는지,학교·직장·가정 등 여러 환경에서 문제가 반복되는지,실제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성인 ADHD에서도 아동기 증상을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수면 부족과 불안도 ADHD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집중력 저하와 건망증은 ADHD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닙니다.수면 부족,우울과 불안,과도한 스트레스도 비슷한 문제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