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9년 코네티컷에서는 새로운 정치 실험이 시작됐습니다1639년 코네티컷강 유역의 하트퍼드,윈저,웨더스필드 정착민들은 공동정부를 운영하기 위한 규칙을 문서로 만들었습니다.이것이 코네티컷 기본법입니다.단순히 함께 잘 살아보자는 약속이 아니라누가 총독이 되고,의회를 언제 열며,법과 세금을 누가 결정할 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정했습니다.정부의 권력은 주민의 동의와 연결됐습니다코네티컷 기본법에서 흥미로운 점은영국 국왕이 새 정부를 만들어줬다는 형식을 취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세 정착지의 주민들이 공동체를 구성하고스스로 통치 규칙을 만든다는 구조였습니다.이 때문에 통치받는 사람의 동의,즉 ‘Consent of the Governed’라는 초기 정치사상과 연결해 해석되기도 합니다.총독도 선거로 뽑고 임기를 제한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