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즈는 이름만 보면 매실로 만든 식초처럼 느껴집니다.하지만 정확히는 일본식 매실장아찌인 우메보시를 만들 때 생기는 짠맛과 신맛의 절임액에 가깝습니다.일반 식초보다 소금기가 강하고 매실 특유의 산미가 함께 들어 있어, 채소절임이나 밥 양념, 생선 밑간처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우메즈란 무엇일까?우메즈는 일본어로 ‘梅酢’라고 씁니다.매실을 소금에 절이면 삼투압 때문에 매실 속 수분이 밖으로 나오는데, 이때 생기는 액체가 바로 우메즈입니다.우메즈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백우메즈: 붉은 차조기를 넣지 않은 기본 매실 절임액적우메즈: 붉은 차조기를 넣어 분홍빛이나 붉은빛이 나는 절임액백우메즈는 밥 양념이나 드레싱처럼 색을 내고 싶지 않은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적우메즈는 생강, 무, 양파처럼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