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쉬고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스마트폰도 마음껏 봤는데 이상하게 허전했던 적 있으신가요?분명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도 마음 한구석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2,400년 전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미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했습니다.오늘은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말하는 진짜 행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살펴보겠습니다.━━━━━━━━━━━━━━행복은 기분이 아닙니다우리는 보통 행복을 즐거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원하는 물건을 샀을 때 느끼는 만족감 말이죠.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순간적인 즐거움을 진정한 행복으로 보지 않았습니다.그는 이를 헤도니아(Hedonia)라고 불렀습니다.반면 진짜 행복은 훨씬 깊은 개념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