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는 단순한 언덕이 아니었습니다시드(Síd)는 고대 아일랜드어에서 언덕이나 봉분,그리고 초자연적인 존재가 거주한다고 여겨진 장소를 뜻합니다.겉으로는 평범한 언덕이지만,신화 속에서는 그 아래에 넓은 궁전과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다고 상상했습니다.아오스 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요정과 다릅니다아오스 시(Aos Sí)는 말 그대로 ‘시드의 사람들’이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현대 판타지에 나오는 작고 귀여운 요정보다훨씬 장엄하고 위험한 초자연적 존재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인간을 돕기도 하지만,약속이나 금기를 어긴 사람에게 불행을 가져오는 존재로도 묘사됩니다.투아하 데 다난도 시드와 연결됩니다아일랜드 신화의 초자연적 집단인 투아하 데 다난은밀레시아인들에게 지상의 지배권을 넘긴 뒤인간 세계와 구별되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