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가우디 건축에 집중합니다바르셀로나 첫날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시작하는 구성이 좋습니다.성당 내부까지 천천히 본 뒤 산 파우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구엘 공원으로 이동합니다.두 곳 모두 바르셀로나를 대표하지만 분위기는 꽤 다릅니다.사그라다 파밀리아가 빛과 구조를 통해 가우디의 건축 세계를 보여준다면, 구엘 공원에서는 자연과 곡선, 모자이크가 어우러진 조금 더 자유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둘째 날은 건축에서 오래된 도시로 넘어갑니다아침에는 파세이그 데 그라시아에서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를 살펴봅니다.3일 일정이라면 두 곳을 모두 깊게 관람하기보다 관심 있는 한 곳만 내부에 들어가고 다른 한 곳은 외관 위주로 보는 것도 좋습니다.오후에는 고딕지구로 이동합니다.좁은 골목과 작은 광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