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하나의 덩어리가 아닙니다밤 11시에 분명 누웠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반대로 6시간밖에 못 잤는데도 머리가 맑고 기분이 가벼운 날도 있습니다.이 차이는 단순히 “몇 시간 잤느냐”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잠자는 동안 우리 몸과 뇌는 그냥 꺼져 있는 것이 아니라, 비렘수면과 렘수면이라는 서로 다른 단계를 반복해서 오갑니다.비렘수면은 몸과 뇌를 깊게 가라앉히는 회복의 시간에 가깝고, 렘수면은 꿈과 감정 처리, 기억 정리와 더 깊게 연결됩니다.비렘수면과 렘수면의 기본 차이수면은 크게 비렘수면과 렘수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비렘수면은 다시 N1, N2, N3 단계로 구분됩니다.N1은 잠에 막 들어가는 입구입니다.N2는 본격적인 얕은 잠입니다.N3는 흔히 말하는 깊은 잠, 즉 서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