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는 순서부터 잡으면 쉽습니다그리스 신화를 처음 보면 제우스, 헤라, 아테나, 아폴론처럼 수많은 이름 때문에 복잡하게 느껴집니다.하지만 처음부터 신들의 이름을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큰 흐름만 보면 됩니다.카오스와 가이아 → 티탄족 →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 → 영웅 → 트로이 전쟁이 순서가 잡히면 흩어져 있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처럼 연결됩니다.신들의 역사는 권력이 바뀌는 이야기입니다처음에는 가이아와 우라노스 같은 원초적인 존재가 등장합니다.이후 크로노스가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티탄족의 시대를 열지만, 크로노스 역시 자신의 아들 제우스에게 권력을 잃습니다.우라노스에서 크로노스, 다시 제우스로 이어지는 흐름에는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는 주제가 반복됩니다.올림포스 신들이 재미있는 이유는 인간적이기..